주민등록번호 속 숨겨진 출생 지역, 단 3초 만에 알아내는 ‘매우 쉬운 방법’ 공개!

주민등록번호 속 숨겨진 출생 지역, 단 3초 만에 알아내는 ‘매우 쉬운 방법’ 공개!

목차

  1. 주민등록번호, 단순히 숫자의 나열이 아니다
  2. 주민등록번호 지역 코드는 어디에 숨어있을까?
  3. 주민등록번호 지역 코드 ‘매우 쉬운’ 해석 방법
  4. 지역 코드만으로 출생 지역을 정확히 알 수 있는 이유
  5. 지역 코드 해석 시 유의할 점과 확장된 정보

1. 주민등록번호, 단순히 숫자의 나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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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번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으며, 개인을 식별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 중 하나입니다. 많은 사람이 앞의 6자리가 생년월일, 뒤의 7자리가 성별, 출생신고 순서 등을 나타낸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외의 숫자에 담긴 구체적인 의미, 특히 출생 지역 정보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은 잘 모릅니다. 주민등록번호는 총 13자리 숫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자리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 1~6번째 자리: 생년월일 (예: 950820)
  • 7번째 자리: 성별 (1, 3, 5는 남성, 2, 4, 6은 여성) 및 출생 연도 세기 구분 (1, 2는 1900년대생, 3, 4는 2000년대생, 5, 6은 1900~2000년대 외국인)
  • 8~11번째 자리: 출생 등록 지역 코드
  • 12번째 자리: 출생신고 접수 순서 일련번호
  • 13번째 자리: 오류 검증 번호

이 중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8번째부터 11번째 자리입니다. 이 네 자리 숫자가 개인의 출생지 정보를 담고 있는 핵심 코드입니다.

2. 주민등록번호 지역 코드는 어디에 숨어있을까?

주민등록번호의 총 13자리 중 8번째부터 11번째까지의 네 자리 숫자가 바로 개인이 출생 신고를 하거나 최초로 주민등록을 발급받은 기관의 지역 정보를 담고 있는 ‘출생 등록 지역 코드’입니다. 이 코드는 단순히 임의로 부여되는 숫자가 아니라, 행정 구역의 체계를 반영하여 전국 시/도, 구/군의 순서로 부여된 고유한 번호 체계입니다.

  • 8번째 자리 (시/도 코드): 대한민국의 광역자치단체(특별시, 광역시, 도, 특별자치시, 특별자치도)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서울은 0, 부산은 1, 경기는 4 등으로 시작합니다.
  • 9~10번째 자리 (시/군/구 코드): 해당 시/도 내의 기초자치단체(시, 군, 구)를 나타냅니다.
  • 11번째 자리 (읍/면/동 코드): 출생 신고 당시의 읍, 면, 동의 순서대로 부여된 번호입니다.

따라서 이 네 자리 숫자만 해석할 수 있다면, 누구나 손쉽게 그 사람이 어느 지역에서 주민등록을 처음 발급받았는지, 즉 사실상의 출생 지역을 유추할 수 있게 됩니다.

3. 주민등록번호 지역 코드 ‘매우 쉬운’ 해석 방법

이 지역 코드를 쉽고 빠르게 해석하는 방법은 이 코드가 부여된 원리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지역 코드는 1970년대에 주민등록번호 제도가 정착될 당시의 행정 구역을 기반으로 고유하게 부여되었습니다.

8번째 자리 (시/도 코드) 지역 (광역자치단체) 부여 범위 (9~10번째 자리)
0 서울특별시 00~08
1 부산광역시 09~12
2 경기도 13~15
2 강원특별자치도 16~18
2 충청북도 19~20
2 충청남도 21~23
2 전라북도 24~26
2 전라남도 27~29
3 대구광역시 00~01
3 경상북도 02~04
3 경상남도 05~07
3 제주특별자치도 08~09
4 대전광역시 00~01
4 세종특별자치시 02
4 광주광역시 03~04
4 인천광역시 05~06
4 울산광역시 07
4 기타 지역 (북한 등) 08~09

[매우 쉬운 해석 단계]

  1. 주민등록번호 8번째 자리를 확인합니다. (예: 2) -> 이 숫자로 큰 범위의 시/도 그룹을 파악합니다.
  2. 주민등록번호 9~10번째 자리를 확인합니다. (예: 14) -> 이 두 자리 숫자를 통해 해당 시/도 그룹 내에서 어떤 광역/기초자치단체에 해당하는지 위의 표를 참조하여 정확히 찾아냅니다. 예를 들어, ‘2’로 시작하고 9~10번째 자리가 ’14’라면 경기도에 해당합니다.
  3. 11번째 자리는 해당 시/군/구 내의 읍/면/동의 순서 코드로, 이 번호까지 알면 더욱 구체적인 출생 신고지를 유추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8~10번째 세 자리 코드만으로도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수준의 ‘지역’ 정보를 파악하기에 충분합니다. 이 코드는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구 동사무소)에 고유하게 부여된 번호이므로, 이 번호 전체를 암기할 필요 없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쉽게 코드가 부여된 행정 구역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지역 코드만으로 출생 지역을 정확히 알 수 있는 이유

주민등록번호의 지역 코드는 개인이 태어난 병원의 위치나 실제 거주지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출생 신고를 접수한 행정복지센터(과거 동사무소)의 관할 구역 코드를 의미합니다. 이 코드는 주민등록번호가 발급될 때 한 번 부여되면 절대 바뀌지 않는 고유한 값입니다.

일반적으로 출생 신고는 아이가 태어난 직후 부모님의 거주지 관할 행정 기관에 접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이 코드는 사실상 개인의 출생 당시 거주지, 즉 출생 지역을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출산 후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여 신고를 했거나, 타 지역에 거주하는 친인척이 대신 신고를 한 등의 예외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대다수의 경우 이 코드는 본인의 출생 지역 정보를 정확하게 반영합니다.

이 코드가 부여된 원리는 지역 행정 체계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주민등록번호가 존재하는 한 이 코드는 그 사람이 처음 등록된 지역을 영원히 증명하는 열쇠가 됩니다. 이 시스템 덕분에 코드가 변경되거나 중복될 위험이 없어 매우 신뢰도가 높습니다.

5. 지역 코드 해석 시 유의할 점과 확장된 정보

지역 코드를 해석할 때 몇 가지 유의할 점과 확장된 지식이 있습니다.

1. 행정 구역 변경의 영향:
주민등록번호 지역 코드가 부여된 시기는 1970년대 후반부터이며, 이후 행정 구역이 통폐합되거나 신설된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 ‘XX군’으로 분류되었던 지역이 현재는 ‘YY시’의 ‘ZZ구’로 승격되거나 편입된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행정 구역 지도와 코드가 부여된 시점의 구역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970~1980년대생의 경우 해당 코드가 부여된 당시의 행정 구역 명칭을 알아야 정확한 지역을 알 수 있습니다.

2. 특수한 코드: 00~08번대와 기타 지역:
8번째 자리가 ‘0’으로 시작하는 코드는 서울특별시의 각 구를 나타내는 고유 번호입니다. 서울은 워낙 구가 많아 9~10번째 자리로 00부터 08까지의 코드가 부여됩니다. 또한, 408과 409처럼 시/도 코드가 4이면서 9~10번째 자리가 08, 09인 코드는 북한 출생자나 기타 해외 교포 등 특수 지역 출생자에게 부여되던 코드였습니다. 이 코드는 현재는 외국인 등록번호 등으로 대체되거나 부여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3. 11번째 자리의 디테일:
11번째 자리는 신고를 접수한 읍/면/동 사무소의 코드 순서입니다. 이 코드를 정확하게 확인하면 기초자치단체 수준을 넘어 좀 더 구체적인 동(洞) 단위까지 파악이 가능합니다. 이 코드를 해석하려면 당시 해당 시/군/구의 행정동별 코드 리스트를 참조해야 합니다. 이처럼 주민등록번호의 지역 코드는 단순한 숫자가 아닌, 대한민국 행정 체계와 개인의 출생 기록이 담겨 있는 매우 중요한 정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매우 쉬운 방법’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혹은 타인의 출생 지역 정보를 빠르게 유추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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